사진출처=이솔이 SNS
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30일 자신의 SNS에 “건강을 챙기는 습관 중에 ‘건강하게 먹어야지’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건강한 걸 얼마나 쉽고 꾸준하게 먹을 수 있느냐. 아무리 좋은 것도 손이 많이 가면 결국 안 하게 된다”며 “제일 쉽게 챙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갈아서 자주 마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채소만 갈면 특유의 풋내나 거친 식감 때문에 먹기 힘들 때가 있는데, 과일이랑 적당히 조합해서 부드럽게 갈아주면 ‘건강해서 억지로 먹는 주스’가 아니라 진짜 맛있어서 찾게 되는 건강주스가 된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이솔이가 약 1500일동안 꾸준히 챙겨 먹은 식단이라며 자신만의 건강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지난해 4월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으며,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친 뒤 현재는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