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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라이징 스타’ 니나, 오늘(30일) 미니 2집 ‘와이 낫 미?’ 발매

중화권 스타 니나(NINA)가 국내외 정상급 프로듀서의 지원 사격 속 컴백한다.30일 소속사 비앤비인더스트리에 따르면 니나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와이 낫 미?’(WHY NOT ME?)를 발매한다.‘와이 낫 미?’는 사랑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게 된 니나의 성장사를 담은 앨범이다. 사랑이 시작될 때의 설렘부터 불안과 상처, 후회, 이별을 지나 마침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기까지, 한 소녀가 사랑을 통해 겪는 감정의 변화를 6개 트랙에 걸쳐 그려냈다.타이틀곡 ‘와이’(Why)는 사랑이 흔들리는 순간을 마주한 후 혼란을 노래한 곡이다. 니나는 곡이 지닌 복잡한 감정을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에 섬세한 보컬로 풀어냈다. 김태우의 ‘사랑비’,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에일리의 ‘보여줄게’ 등을 탄생시킨 이현승 프로듀서가 작곡과 편곡을 맡아 니나의 새로운 매력을 끌어냈다.‘와이 낫 미?’에는 ‘와이’ 외에도 복싱 경기를 사랑에 빗댄 ‘섀도우 복싱’(Shadow Boxing), 사랑 앞에서 강한 척하는 소녀의 자존심을 노래한 ‘큐티’(QT), 세상의 틀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을 녹여낸 ‘마마파파’(mamapapa), 사랑이 끝난 뒤 감정을 정리하는 ‘텔 미 웨얼 아 위’(Tell Me Where Are We), 너무 늦게 알아본 사랑을 이야기하는 ‘해줘’(Say It for Me) 등이 수록됐다.니나는 컨템포러리 R&B를 중심으로 힙합, 팝, 스윙 EDM, 얼터너티브 팝, 발라드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특히 이현승과 김도훈을 필두로 국내외 정상급 프로듀서진이 힘을 보태 K팝의 음악적 색채와 글로벌 팝 사운드를 조화롭게 담아냈다. 니나 역시 수록곡 ‘텔 미 웨얼 아 위’ 작곡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한편 니나의 한국 활동 전반은 리코브가 맡는다. 리코브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제작을 비롯해 음원·음반 유통, 방송 및 프로모션 전반을 지원하며, 한국 및 글로벌 시장 활동 확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8.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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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아이엠’ MV 4억뷰 돌파…데뷔 후 최고 기록

그룹 아이브(IVE)가 첫 번째 4억뷰 뮤직비디오를 기록하며 글로벌 장기 흥행의 저력을 입증했다.3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의 정규 1집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 타이틀곡 ‘아이엠’(I AM) 뮤직비디오는 이날 기준 유튜브 조회수 4억뷰를 돌파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4억뷰를 돌파한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지난 2023년 4월 발매된 ‘아이엠’은 아이브를 대표하는 히트곡 중 하나로, 발매 당시부터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과를 거뒀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퍼펙트 올킬’(PAK)을 기록한 것은 물론, 음악방송 9관왕을 차지하며 아이브 데뷔 첫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특히 ‘아이엠’은 일회성 흥행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인기를 이어왔다. 발매 이후 멜론, 지니, 벅스,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의 연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멜론 연간 차트에는 2025년까지 3년 연속 진입하며 시간이 지나도 식지 않는 저력을 보여줬다.글로벌 시장 내 존재감도 뚜렷했다. ‘아이엠’은 미국 빌보드의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33주 연속 진입했으며,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도 22주 연속 차트인하며 글로벌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특히 ‘빌보드 글로벌 200’ 연간 차트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빌보드가 선정한 2023년 최고의 K팝 노래와 최고의 K팝 앨범에도 랭크됐다.‘아이엠’은 ‘내가 가는 길에 확신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독특하고 중독성 있는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아이브의 폭발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너는 누군가의 Dreams come true’, ‘차라리 날아올라 그럼 네가 지나가는 대로 길이거든’ 등 자신감을 담은 가사 역시 많은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에너지를 전하며 곡의 매력을 배가했다.뮤직비디오 역시 ‘아이엠’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세련된 비주얼을 바탕으로 비행기를 통해 상승과 하강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강렬한 에너지와 생동감을 담아냈다. 여기에 멤버들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가 더해져 아이브만의 당당한 비상을 그려냈다.이에 힘입어 ‘아이엠’ 뮤직비디오는 2023년 유튜브가 발표한 ‘최고 인기 뮤직비디오’ 부문 1위에 올랐으며, 벅스 연말 결산에서도 ‘가장 사랑한 영상’ 1위를 차지하는 등 영상 콘텐츠로서도 높은 화제성을 이어왔다.한편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8.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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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원 리오, 내일(31일) ‘아침&’ 출격…일일 기상캐스터 변신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전 세계 팬심을 흔들고 있다.30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리오는 오는 31일 오전 방송되는 JTBC 뉴스 ‘아침&’의 날씨 코너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출연한다.앞서 프롤로그 싱글 ‘노 스쿨 투모로우’의 타이틀곡 ‘OMG!’ 뮤직비디오에서 기상캐스터 역할을 개성 있게 소화해 화제를 모은 만큼, 실제 뉴스에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24일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로 컴백 후 음악방송과 예능을 넘나들며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KBS 개그콘서트, tvN ‘놀라운 토요일’, 웹 예능 콘텐츠 ‘동해물과 백두은혁’, ‘트루만쇼’, ‘아이돌 인간극장’,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SBS 파워FM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 등에 출연했다. 또한 준서는 아이돌 최초로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리포터에 도전했다.알파드라이브원은 국내를 넘어 미국 현지 아침 뉴스 방송 ‘굿 데이 LA’와 애플뮤직 라디오 게스트 등 다양한 해외 채널에 잇따라 출연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미니 2집으로 오는 10월 미국 첫 앨범 발매까지 확정했다.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으로 결성된 그룹으로 지난 1월 데뷔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8.3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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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린다도 벨마도 지웠다…정선아가 완성한 엘사 [RE스타]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한국인 최초 엘사로 거듭났다.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에서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자신만의 엘사를 완성해 가고 있다. 지난 13일 막을 올린 ‘겨울왕국’에서 정선아는 아렌델의 여왕 엘사로 무대에 섰다. 대표 넘버 ‘렛 잇 고’를 부른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는 컸다. 막이 내린 뒤 객석을 빠져나오는 관객들 사이에서는 “정선아는 미쳤다”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익히 알고 있던 가창력은 물론이고, 두려움에 눌려 있던 엘사가 조금씩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까지 노래와 연기로 빈틈없이 이어낸 무대였다. ‘겨울왕국’은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힘을 지닌 엘사와 동생 안나의 이야기다. 어린 시절 자신의 능력으로 안나를 다치게 한 엘사는 또다시 소중한 사람을 해칠까 두려워 사람들과 거리를 둔다. 부모를 잃은 뒤 왕위에 오르지만 대관식에서 결국 힘이 드러나고, 엘사는 아렌델을 떠난다. 언니를 데려오기 위해 안나가 뒤를 쫓으며 두 자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정선아는 안나를 사랑하면서도 다가가지 못하는 엘사의 마음을 말투와 표정에 담았다. 안나가 먼저 다가와 말을 건넬 때도 선뜻 마음을 열지 못했고, 가까워지려 하면 한발 물러섰다. 대사에서도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고 한 번씩 삼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동생을 밀어내는 행동에서도 차가움보다 다시 상처를 줄까 조심스러워하는 마음이 먼저 보였다. 이번 공연에서 유독 귀에 들어온 것은 뜻밖에도 초반 낮은 음역이었다. 그동안 정선아 하면 떠오르던 시원한 고음 대신, 낮은 톤으로 차분하게 깔리는 목소리가 먼저 귀를 붙잡았다. 정선아 특유의 또렷한 음색은 그대로인데 힘을 덜어내니 한층 부드럽고 쓸쓸하게 들렸다. 자신의 능력을 들키지 않기 위해 평생을 조심하며 살아온 엘사의 외로움과 압박감도 그 목소리 안에서 자연스럽게 읽혔다. 대표 넘버 ‘렛 잇 고’는 그래서 더욱 강하게 다가왔다. 차분하게 눌러 부르던 낮은 음역에서 출발해 곡이 전개될수록 목소리는 점차 선명하고 시원하게 뻗었다. 앞선 장면에서 줄곧 감정을 삼키던 엘사가 홀로 남은 순간 처음으로 자신의 힘을 인정하고 풀어놓는 변화와 정확히 맞물렸다. 그 순간만큼은 정선아가 아니라, 그동안 상상 속에서만 그려왔던 엘사가 실제 무대에 서 있는 듯했다. 정선아는 2002년 뮤지컬 ‘렌트’의 미미로 데뷔한 뒤 20년 넘게 무대를 지켜왔다.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무대를 누비는 ‘위키드’의 글린다부터 화려함 뒤에 욕망과 불안을 감춘 ‘시카고’의 벨마 켈리, 삶의 중요한 선택 앞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흔들리는 ‘이프덴’의 엘리자베스까지 분위기가 전혀 다른 인물들을 꾸준히 소화해 왔다. 이번 엘사는 그 어느 쪽과도 닮지 않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혼자가 되고, 마음조차 마음대로 내보이지 못하는 인물이다. ‘겨울왕국’을 보는 동안 글린다도, 벨마 켈리도, 엘리자베스도 떠오르지 않았다. 깊은 두려움을 안고 살아온 엘사 한 사람만이 무대에 남아 있었다. 데뷔 20년을 넘긴 배우에게는 이미 선명한 대표작과 배역이 여러 개 남아 있다. 그럼에도 정선아는 이번 ‘겨울왕국’에서 또 처음 보는 얼굴을 꺼냈다. 오래 봐온 배우에게 아직 낯선 모습이 남아 있다는 것, 그리고 그다음 얼굴까지 기대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정선아의 엘사는 더욱 반갑다. 유화연 수습기자 ohwayo@edaily.co.kr 2026.08.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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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키치 6인 6색

그룹 이즈나가 6인 6색 키치한 매력을 자랑했다.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는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이즈나와 함께 한 ㅍ폴 에디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온 더 웨이 홈’을 테마로 자동차를 활용해 어딘가를 향해 떠나기 전 각자의 공간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여섯 소녀의 때로는 사랑스럽고, 때로는 엉뚱한 하루를 담아냈다. 이즈나는 다양한 소재의 레이어링을 활용한 키치한 무드의 걸리시 룩을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즈나는 계속 달리게 하는 원동력으로 함께할수록 닮아가는 멤버들을 꼽았다. 정세비는 “새로운 곳에서 무대를 하거나 도전해야 할 때, 자기 전에 항상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 걱정이 있어도 ‘언니들이 있으니까 당연히 할 수 있지’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을 향한 사랑도 빼놓지 않았다. 방지민은 “저희끼리 지금처럼 무대를 사랑하는 마음과 팬들에 대한 감사를 잊지 말고 오래 같이 하자고 많이 이야기한다”고 했고, 마이 역시 “초심을 잊지 않고, 어떤 일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만의 속도로, 마음 단단하게 먹고 나아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다음 목적지’에 대한 질문에 최정은은 “일본 데뷔를 시작으로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매 순간이 새로운 기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코코는 “춤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도, 무대에서는 볼 수 없는 내추럴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고, 유사랑은 “기회가 된다면 예능이나 연기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8.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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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나캠든·마카야 EBS ‘아이돌 한국어’ DJ 하차

그룹 앰퍼샌드원 나캠든과 마카야가 EBS 라디오 ‘아이돌 한국어’ DJ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나캠든과 마카야는 지난 28일 EBS 라디오 ‘아이돌 한국어’ 생방송을 끝으로 약 8개월 간의 DJ 활동을 마쳤다. 이들은 프로그램의 DJ로서 안정적인 진행력으로 편안한 소통을 이끌었다. 여기에 두 사람만의 환상적인 팀워크는 물론, 다양한 코너를 통해 귀여운 연기력과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며 특별함을 더했다.나캠든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라디오 DJ로 활동하면서 따뜻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다양한 한국어 단어들을 배우게 되어 발음과 발성에 대한 자신감이 확실하게 생겼다. 그동안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는 한공이(청취자 애칭)가 되어 계속 듣고, 또 찾아뵐 테니 꼭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라며 애틋한 소감을 전했다. 마카야는 “그동안 한국어를 배우고 가르쳐 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제 생일에 제작진분들이 깜짝 파티를 준비해 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감동했던 기억이 난다. 한공이들에게는 지금까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많이 행복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라며 청취자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앰퍼샌드원은 현재 2026 라이브 투어 ‘본 투 디파인’을 통해 전 세계 27개 도시를 누비고 있다. 오는 9월 14일 데뷔 첫 유럽 투어에 나선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8.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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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더 페이즈’ 콘셉트 포토…더 성숙해졌네

‘믿듣퍼’ 몬스타엑스가 신보 ‘더 페이즈’의 다채로운 콘셉트로 컴백 열기를 더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4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신보 ‘더 페이즈’의 ‘REFINED’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사진 속 몬스타엑스는 테일러 숍을 배경으로 클래식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수트를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제된 무드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가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고,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을 배가했다. 여기에 줄자를 들거나 의자를 옮기고, 바닥에 떨어진 무언가를 살펴보는 등 각기 다른 행동을 통해 위트와 작은 서사를 더했다.‘더 페이즈’는 오랜 시간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과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을 쌓아온 몬스타엑스가 기존의 강렬한 에너지 위에 한층 정제된 무드와 성숙한 결을 덧입힌 앨범이다. 이를 통해 지금의 몬스타엑스가 보여줄 수 있는 분위기와 음악적 방향성을 담아내며 새로운 챕터를 예고한다.앨범에는 타이틀곡 ‘매직’을 포함해 총 6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각 트랙은 서로 다른 무드와 감정의 결을 지니면서도 하나의 흐름으로 모여 입체적인 음악 세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곡을 통해 몬스타엑스만의 음악적 정체성과 앨범의 완성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8.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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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미나 박지원 “7년간 거의 무수입…母 용돈 받아 생활” (‘아는 형님’)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7년간 수입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지상렬, 마술사 이은결,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빌리 츠키가 출연한다.이중 박지원은 “프로미스나인 내에서 예능 담당은 나인데, 다른 멤버들이 출연했던 특집에 안 불러줘서 서운했다”라며 예능돌다운 자신감을 드러낸다. 박지원은 “거의 7년 동안 무수입이었다. 어머니에게 용돈을 받아서 생활했다”라고 털어놓으며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 눈길을 끌었다.박지원의 소속 그룹 프로미스나인은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2017년 9월 결성돼 이듬해인 2018년 1월 데뷔했다. 하이브 레이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한 팀은 플레디스와 전속계약 종료 후 5인조로 재편, 현재 어센드 소속으로 활둥 중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8.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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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톱 투어’ 차트 2위…7월에만 1억250만 달러 수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가 미국 빌보드 박스스코어 상위권에 오르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8일 발표한 최신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7월 ‘BTS 월드 투어 ‘아리랑’’으로 1억 250만 달러(한화 약 1414억)의 매출을 올려 ‘톱 투어’ 차트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세계적인 R&B 가수 위켄드의 1억 2440만 달러(한화 약 1716억) 바로 뒤를 잇는 성과다. 7월 한 달 동안 방탄소년단은 8회, 위켄드는 16회 공연을 펼쳤다. 횟수로 비교했을 때 방탄소년단은 절반 밖에 안 되는 회차로 위켄드와 비슷한 수치의 수익을 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꾸준히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매체는 “방탄소년단은 비욘세와 배드 버니에 이어 여러 달에 걸쳐 월간 1억 달러 수익을 돌파한 역대 세 번째 아티스트”라고 설명했다.방탄소년단이 7월 개최한 콘서트 모두 ‘톱 박스스코어’ 10위권에 자리했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 브뤼셀 킹 보두앵 스타디움 공연은 각각 3위, 5~7위 포진했다. 파리에서만 18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해 3060만 달러(한화 약 422억)의 티켓 수입을 올렸다.빌보드의 분석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8월 11일까지 38회 공연으로 4억 3320만 달러(한화 약 5998억)의 수익을 올리고 230만 장의 티켓을 판매했다. 이는 팀의 자체 최다 규모였던 ‘BTS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의 2억 1390만 달러(한화 약 2952억 원)를 넘어선 기록이다. 현재 진행 중인 투어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예정. 이에 총 수익을 비롯해 모든 면에서 과거 성적을 월등히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8.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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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출신’ 크래비티 형준, 유튜브 ‘동그란송형준’ 론칭…첫 콘텐츠는 고향에서

그룹 크래비티 형준이 단독 유튜브 채널의 시작을 고향 브이로그로 열었다.형준은 최근 자신의 단독 유튜브 채널 ‘동그란송형준’을 오픈했다. 채널명에는 ‘각박한 세상 동글게 살아가자’라는 형준의 포부가 담았다.첫 정식 콘텐츠로 ‘고분고분한 막내 송형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영상에서 형준은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고향인 통영으로 향했다. 형준은 통영에 도착해 큰 누나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택시 타고 오라는 말에 시무룩해진 모습으로 영락없는 막내미를 발산했다. 이어 형준은 “엄마는 제가 집에 온지 모른다”라며 서프라이즈를 예고했다.누나들과 만난 형준은 발가락 양말에 쪼리를 신은 작은 누나를 보고 누나를 놀리는데 진심임을 보이는가 하면, 큰누나는 고기를 굽는 형준에게 “고기를 왜 이렇게 올려?”라고 말하는 등 ‘찐남매 케미’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외식을 마친 후 집에 도착한 형준은 가족들에게 개인 유튜브 개설 소식을 알렸다. 이에 누나들은 “우리 출연료는?”이라는 완벽한 현실 남매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형준은 누나들과 새벽부터 요가에 나섰다. 형준은 열정적인 요가를 마친 후 가족들과 바다를 보기 위해 섬으로 이동했으나 흐린 날씨로 인해 바다를 보는 계획에 실패했다. 하지만 형준은 “각박한 세상 속에서 동그랗게 살아가자 우리”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힘을 더했고, 채널의 의미를 다시금 강조했고, 이후 누나들과 다양한 챌린지를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다.형준은 “이 영상 보고 러비티(공식 팬덤명)들이 통영에 많이 왔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8.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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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리센느…8월 스타브랜드 평판 1위

그룹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8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대세 인기를 재확인했다.리센느는 2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공개한 2026년 8월 스타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리센느에 이어 방탄소년단과 임영웅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연구소가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는 2억1365만543개로, 지난 7월 2억1438만3945개보다 0.34% 줄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산출한 지표다.1위 리센느 브랜드평판지수는 1018만185로 지난달의 797만4809보다 27.65% 상승했다. 방탄소년단은 949만5066으로 16.77%, 임영웅은 724만530으로 24.53% 각각 올랐다. 유재석은 463만2959로 12.64% 하락했고, 에이티즈는 397만9279로 5위를 기록했다.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리센느 브랜드는 신드롬급 팬덤이 구축되면서 소비자들이 적극으로 서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분석은 예능인,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배우, 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인 가운데 브랜드평판 상위권 브랜드를 대상으로 했다. 4~10위는 유재석, 에이티즈, 고윤정, 싸이, 아이브, 세븐틴, 코르티스 순이었고 30위권에는 빅뱅, 블랙핑크, 에스파, 스트레이 키즈, 존박, 이병헌, 남주혁, 김도영, 태연, 공유, 박지현, 이선민, 정호연, 성리, 이찬원, 데이식스, NCT, 윤경호, 이동욱, 박지성이 포함됐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8.2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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