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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달샤벳 수빈, 악착같이 건국대 졸업한 이유… “15살부터 학교 못 다닌 결핍”

그룹 달샤벳 출신 수빈이 오랜 노력 끝에 대학을 졸업한 소감을 전했다.수빈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건국대학교 졸업식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지난 학교생활을 돌아봤다.수빈은 “아침 9시 수업 들어야 될 땐 7시 숍 갔다가 학교 가서 수업 듣고 촬영장, 촬영 일찍 끝나면 부랴부랴 수업 들었다”며 연예계 활동과 학업을 병행했던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그렇게 수업을 해도 시험에 참여 못해서 낙제 받고, 이미 이수 학점은 다 채웠는데 많이 바뀌어버린 졸업 요건에 다시 학교를 등록했다”며 “부족함 덩어리였던 내가 악착같이 학교를 졸업했다”고 쉽지만은 않았던 졸업 과정을 털어놨다. 특히 수빈은 오랜 시간 대학 생활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도 밝혔다. 그는 “시간도 눈물도 돈도 너무 많이 들었던 나의 학교. 많은 분들이 학교 다닐 이유가 굳이 있냐고 물어봤다”며 “그냥 15살 때부터 학교를 다니지 못했던 결핍과 로망이 있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 “언젠가 우리 학교에서 공연을 꼭 해보고 싶다”는 소망도 덧붙였다.수빈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수빈은 2011년 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가수뿐 아니라 배우,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8.30 17:38
연예일반

‘푸른거탑’ 송영재, 故이용주 애도 “막내가 하늘로…참 허망하다” [IS하이컷]

배우 송영재가 ‘푸른거탑’에서 호흡을 맞춘 고(故) 이용주를 애도했다.송영재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인의 빈소 사진 등을 올리며 “참 슬프다. 오랜 동료이자 동생인 ‘푸른거탑’의 막내 이병 이용주가 벌써 하늘나라로 갔다. 참 허망하다”고 적었다.이어 “우리 용주를 아는 지인들은 좋은 곳으로 가도록 기도 부탁드린다. 참 슬픈 밤”이라며 “용주야 잘가라”고 덧붙였다.이용주는 지난 29일 향년 44세로 사망했다. 사인은 심장마비다.2004년 모델로 데뷔한 고인은 2004 영화 ‘도마 안중근’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안녕, 프란체스카’, ‘궁’,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식샤를 합시다’, ‘황금거탑’, ‘나쁜형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푸른거탑’에서 신병 이용주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마지막 작품은 특별 출연으로 힘을 보탠 2022년작 ‘신병’이며, 지난 2월에는 유튜브 채널 ‘선도부장 이종혁’에 출연해 경기도 성남에서 1인 여행사를 운영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고인의 빈소는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31일 6시 3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8.30 17:25
드라마

“해맑게 웃는데 더 무서워”... 유승호, ‘재벌X형사2’ 빌런 변신 통했다

배우 유승호가 ‘재벌X형사2’의 미스터리를 쥔 핵심 인물로 떠올랐다.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의 공조 수사극이다. 유승호는 조각가이자 미디어그룹 UBS의 막내아들 유성원 역을 맡아 극에 서늘한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지난 7, 8회에서는 베일에 가려졌던 유성원의 정체가 조금씩 드러났다. 그동안 유성원의 작품 모델로 나섰던 여성들이 모두 실종됐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이를 추적하기 위해 전시회장을 찾은 주혜라에게 유성원은 싸늘한 눈빛을 보냈지만, 오랜 친구 진이수 앞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천진하게 웃었다. 같은 인물이라고 믿기 어려운 온도 차가 의구심을 키웠다. 특히 어머니 정태선(김혜은)과의 대화에서는 섬뜩한 본색을 드러냈다. 유성원은 “엄마는 아빠를 죽였고, 나는 누구를 죽였을까요?”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었다. 여기에 8회 말미에는 바텐더 송아름(이새롬)에게 “내 모델이 되어줄래요?”라고 제안하며 새로운 사건을 예고했다.유승호의 연기 역시 캐릭터의 미스터리를 배가시키고 있다. 목소리를 높이거나 표정을 과장하기보다 선한 얼굴과 천진한 미소를 그대로 둔 채 눈빛과 말투만으로 분위기를 뒤집는다. 익숙했던 유승호의 부드러운 이미지가 오히려 유성원의 서늘함을 극대화하는 장치가 된 셈이다.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유승호 연기 살벌하게 하네. 저런 선한 얼굴로 서늘함을 보여주다니”, “해맑게 웃는데 더 무섭다”, “주혜라 앞에서는 눈빛부터 달라지는 게 소름 돋는다”, “선한 얼굴이 오히려 반전이라 더 몰입된다”, “유성원 정체가 도대체 뭐냐” 등 유승호의 연기 변신과 캐릭터를 향한 반응이 이어졌다.시청률도 상승세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재벌X형사2’는 1회 6.1%로 출발해 2회 5.8%, 3회 5.1%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4회 5.7%를 시작으로 5회 6.2%, 6회 7.5%까지 치고 올라왔다. 7회에서 6.7%로 잠시 주춤했지만, 유성원의 미스터리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른 8회는 7.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특히 8회는 직전 회차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초반 5%대까지 떨어졌던 작품이 중반부에 접어들며 8%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된 가운데, 유성원을 둘러싼 연쇄 실종 미스터리가 새로운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순수함과 섬뜩함을 오가는 두 얼굴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유승호. 유성원의 과거와 작품 모델들의 실종 사이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지, 그가 앞으로 어떤 얼굴로 ‘빌런 서사’를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8.30 17:20
예능

JTBC, 내일(31일)부터 평일 편성 확 바꾼다... ‘연애전쟁’→‘이혼숙려캠프’ 이동

JTBC가 평일 프로그램 편성 시간대를 대폭 변경한다.JTBC는 오는 31일부터 예능 및 시사교양 프로그램 ‘연애전쟁’, ‘이혼숙려캠프’, ‘톡파원 25시’ 등의 방송 시간과 요일을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먼저 ‘사건반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어 월요일에는 ‘연애전쟁’, 화요일에는 ‘한블리’, 수요일에는 ‘톡파원 25시’, 목요일에는 ‘이혼숙려캠프’, 금요일에는 ‘사(史)기꾼들’이 각각 오후 9시 50분 시청자들을 찾는다.이에 따라 JTBC는 평일 오후 8시 50분 ‘사건반장’에 이어 오후 9시 50분 주요 예능 및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배치하는 형태로 편성에 변화를 준다.다만 주말 예능 ‘아는 형님’과 ‘냉장고를 부탁해’는 편성 변경 없이 기존 시간대로 방송된다.한편 법원은 최근 JTBC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JTBC는 이에 따라 경영 정상화를 위한 매각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상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8.30 16:51
예능

‘개콘’ 박성광, 여친父 앞 결혼 허락받다 ‘현타’…고개 푹 숙인 사연

‘개그콘서트’가 선배 개그맨들을 진땀 빼게 한 유행어 대잔치를 펼친다.30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유행유행유’와 ‘시청자 방송 위원회’가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이날 ‘유행유행유’에서는 서성경과 서유기가 인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유행어를 공개한다. 이어 박성광, 이상훈, 박소라 등 베테랑 개그맨들이 직접 유행어 시연에 나선다.세 사람에게 주어진 상황은 ‘여자친구의 아버지에게 결혼을 허락받는 순간’. 이들은 다소 난감한 상황에서 ‘유행유행유’가 제안한 유행어를 하나씩 시도한다. 유행어를 외칠수록 점점 고개를 숙이는 베테랑 개그맨들의 ‘실시간 현타’가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시청자 방송 위원회’에서는 시청자 대표 박영재가 대중가요에 불편한 점이 있다며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를 소환한다. 그는 노래에 확실한 메시지가 없다며 직접 개사를 제안한다. 과연 박영재의 주장대로 바뀐 ‘토요일 밤에’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8.30 16:22
영화

‘토이 스토리5’, 추석 연휴 안방 극장 찾는다…9월 23일 디즈니플러스 공개

‘토이 스토리5’가 안방 극장을 찾는다.30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영화 ‘토이 스토리5’는 오는 9월 23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된다.‘토이 스토리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애니메이션이다.지난 6월 개봉한 영화는 제시, 우디, 버즈 등 시리즈를 대표하는 장난감들의 귀환과 릴리패드를 비롯한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 변치 않는 우정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 세대의 공감을 끌어냈다. 그 결과 북미 개봉 첫 주말 1억 6000만달러(2209억원)를 돌파하며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국내에서도 294만명의 관객을 만나며 올해 개봉한 외화 흥행작 톱3에 이름을 올렸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8.30 16:19
뮤직

‘中 라이징 스타’ 니나, 오늘(30일) 미니 2집 ‘와이 낫 미?’ 발매

중화권 스타 니나(NINA)가 국내외 정상급 프로듀서의 지원 사격 속 컴백한다.30일 소속사 비앤비인더스트리에 따르면 니나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와이 낫 미?’(WHY NOT ME?)를 발매한다.‘와이 낫 미?’는 사랑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게 된 니나의 성장사를 담은 앨범이다. 사랑이 시작될 때의 설렘부터 불안과 상처, 후회, 이별을 지나 마침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기까지, 한 소녀가 사랑을 통해 겪는 감정의 변화를 6개 트랙에 걸쳐 그려냈다.타이틀곡 ‘와이’(Why)는 사랑이 흔들리는 순간을 마주한 후 혼란을 노래한 곡이다. 니나는 곡이 지닌 복잡한 감정을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에 섬세한 보컬로 풀어냈다. 김태우의 ‘사랑비’,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에일리의 ‘보여줄게’ 등을 탄생시킨 이현승 프로듀서가 작곡과 편곡을 맡아 니나의 새로운 매력을 끌어냈다.‘와이 낫 미?’에는 ‘와이’ 외에도 복싱 경기를 사랑에 빗댄 ‘섀도우 복싱’(Shadow Boxing), 사랑 앞에서 강한 척하는 소녀의 자존심을 노래한 ‘큐티’(QT), 세상의 틀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을 녹여낸 ‘마마파파’(mamapapa), 사랑이 끝난 뒤 감정을 정리하는 ‘텔 미 웨얼 아 위’(Tell Me Where Are We), 너무 늦게 알아본 사랑을 이야기하는 ‘해줘’(Say It for Me) 등이 수록됐다.니나는 컨템포러리 R&B를 중심으로 힙합, 팝, 스윙 EDM, 얼터너티브 팝, 발라드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특히 이현승과 김도훈을 필두로 국내외 정상급 프로듀서진이 힘을 보태 K팝의 음악적 색채와 글로벌 팝 사운드를 조화롭게 담아냈다. 니나 역시 수록곡 ‘텔 미 웨얼 아 위’ 작곡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한편 니나의 한국 활동 전반은 리코브가 맡는다. 리코브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제작을 비롯해 음원·음반 유통, 방송 및 프로모션 전반을 지원하며, 한국 및 글로벌 시장 활동 확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8.30 16:10
스타

“왜 며느리에게 입던 옷을?” 박위 논란, 母 까지 번졌다… 송지은 과거 발언 재조명 [왓IS]

유튜버 박위가 KTX 낙상 사고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한 뒤 역풍을 맞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의 과거 발언까지 재조명되고 있다.송지은은 지난 2024년 5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당시 예비 시어머니였던 박위의 어머니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당시 송지은은 “어머님한테 데이트 신청을 한 적이 있다. 어머님이 좋다고 하셨고, 박위 방에서 자고 가라고 하셨다”며 “방에 들어갔는데 침실 위에 예쁜 레이스 잠옷이 곱게 개어 있었다”고 회상했다.이어 “‘어머님 이거 뭐예요?’라고 했더니 어머니가 ‘지은이 입으라고 준비했다’고 하셨다”며 “제가 잠옷을 입고 너무 행복해하니까 갑자기 어디를 들어가시더니 뭔가 한 움큼 가져오셨다”고 말했다. 송지은은 “어머니가 장롱에서 본인이 좋아했던 옷을 가져온 뒤 ‘지은아, 여기서 네가 원하는 거 있으면 다 가져가’라고 하셨다”며 “그 옷을 입고 제가 의미 있는 날 부케를 받았다”고 전했다.방송 당시 송지은과 박위는 결혼 전이었다. 해당 영상에는 당시에도 “왜 입던 옷을 주느냐”는 취지의 일부 반응이 달렸지만 크게 화제가 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최근 박위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면서 해당 영상까지 다시 주목받았고, 송지은과 시어머니를 향한 부정적인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일부 누리꾼들은 “귀한 딸에게 왜 헌 옷을 주느냐”, “백화점에서 새 옷을 사줘도 모자랄 판”, “버리기 아까워 보관했던 옷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반면 박위의 논란과 무관한 송지은과 가족의 과거 일화까지 끌어와 비난하는 것은 지나친 ‘마녀사냥’이라는 시선도 나온다. 시어머니가 아끼던 옷을 며느리에게 물려주는 행위 자체는 개인과 가족에 따라 충분히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 박위를 향한 부정적 여론이 가족에게까지 번지는 것은 과도하다는 지적이다. 앞서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에서 하차하던 중 휠체어 바퀴가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며 당시 사고가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박위는 휠체어 이용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으나, 사회복무요원이 사고 직후 사과했다는 점과 신원이 특정될 가능성이 있는 영상을 공개한 것을 두고 비판이 이어졌다. 결국 박위는 “근무자님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사과한 뒤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이후 예정됐던 공식 일정이 취소되고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96만 명대로 하락했으며, 서울시 홍보대사직에서도 자진 사임하는 등 후폭풍이 이어졌다. 여기에 최근 온라인에서는 박위가 학창 시절 다른 학생에게 상해를 입혔으며 소년원에 다녀왔다는 등의 주장까지 등장했다. 다만 현재까지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인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오히려 박위의 고교 동창이라고 밝힌 이들이 “일진과 거리가 먼 학생이었다”는 취지로 반박하면서 상반된 주장이 맞서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8.30 15:52
예능

여에스더♥홍혜걸, 결혼 33년 차인데…“키스한 적 없어” (옥문아)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키스를 안 하는 이유를 공개한다.이번주부터 화요일로 편성을 옮겨 오는 9월 1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결혼 33년 차에 접어든 의사 부부 여에스더와 홍혜걸이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는 33년 동안 키스한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 “키스는 영화 안에서만 하는 건 줄 알았지, 현실에서는 상상도 못했다”라고 밝힌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과 자신이 키스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에스더를 만나기 전 ‘모태솔로’였던 홍혜걸이 만난 지 94일 만에 초고속 결혼을 치른 사연과 함께, 순정남 끝판왕으로서의 매력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대 의대 선후배 사이였던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한 의료 세미나에서 눈이 맞아 만남을 이어갔다.홍혜걸은 연애 당시를 회상하며 “(여에스더와) 10시간씩 넘게 통화했다. 그땐 정말 시간가는 줄 몰랐다”라고 고백해 남다른 순정남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뒤이어 홍혜걸은 “여에스더 대신 죽을 수 있다”라고 선언하며 여에스더를 향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8.30 15:06
해외연예

앤 해서웨이, ‘폭풍의 질주2’ 합류…톰 크루즈와 호흡 [IS해외연예]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폭풍의 질주2’에 출연한다.29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파라마운트픽처스는 오는 2028년 6월 2일 개봉하는 영화 ‘폭풍의 질주2’에 톰 크루즈와 앤 해서웨이를 캐스팅했다.톰 크루즈는 전작에 이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레이서 콜 트릭클 역을 맡는다. 구체적인 줄거리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앤 해서웨이는 레이싱 팀의 소유주이자 엔지니어를 연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출은 ‘롱 샷’의 조나단 레빈 감독이 맡으며 톰 크루즈는 제리 브룩하이머, 토미 하퍼와 함께 공동 제작자에도 이름을 올렸다.1990년 개봉한 원작 ‘폭풍의 질주’는 은퇴한 레이싱 전설(로버트 듀발)에게 발탁된 콜 트릭클(톰 크루즈)이 새로운 NASCAR 팀에 영입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니콜 키드먼, 랜디 퀘이드, 존 C. 라일리 등이 출연했다.38년 만에 제작되는 속편은 IMAX 전용 카메라로 촬영되며, 돌비 시네마 및 4DX를 포함한 포맷으로 극장에서 독점 개봉할 예정이다.한편 앤 해서웨이는 올해 ‘마더 메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오디세이’, ‘오크 스트리트의 끝’으로 관객을 만났으며, ‘베리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 ‘탑건3’ 출연 소식을 전한 톰 크루즈 역시 10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 ‘디거’로 관객을 찾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8.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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