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버설픽쳐스 제공
‘오디세이’가 올해 외화 최고 성적을 경신하며 본격 1000만 초읽기에 들어갔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는 전날 45만 361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847만 1099명이다.
이로써 ‘오디세이’는 지난 24일 800만 돌파에 성공한 데 이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누적관객수(845만 4121명)를 꺾고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트로이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